장 소 : 서울 중랑구

일 시 :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9시출발 ~오후6시 10분도착

전도지 : 10,000장

참석자 : 김미경A 김미영 박하영 장미정 이경희 (5명)

차량봉사 : 박하영

화창한? 날 7월 10일 토요일 아침에 5명의 회원이 함께 모여 주보와전도지를 준비하여 우리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전도자로 인해 더 화사해진 여름 햇살을 뚫으며 중랑구로 출발하였다.

중랑구 지역을 잘 알고있는 김미영집사의 안내로 중랑구 구청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주변 아파트를 먼저 시작하여 둘, 셋이 나뉘어 전도지역을 넓혀 나갔다.

우편함에 넣으면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다며 문에 한 장씩 꽂아 주며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장미정집사

경비아저씨의 "다 빼요~"하는 일침에 "네~"대답하며 전도지가 보이지 않게 더 밀어넣는 용감한 김미경집사

몸이 힘든가운데 차량봉사와 전도지를 돌리느라 기진맥진하여 잠깐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여도 끝까지 함께 해준 박하영 집사

처음 153전도에 참여하여 샌들을 신고 발에 빨갛게 물집이 잡혀도 끝까지 열심을 다하는 김미영집사

어느새 많게 만 느껴지던 전도지가 손안에서 맴돌 때 서로 적다며 서로 더 가져가며 전도사랑을 불태웠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 회원들이 함께하여 더 힘이나고 감사한 전도의 시간이었다.

전도를 다 마치고 차에서 함께 기도하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끝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0여전도회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