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축제가 아주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장소가 너무 좋아 모처럼 사방이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귀한 교제를 나눌수 있었습니다.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진행을 맡아 주시고 참여하여 열심히 응원하고 경주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깊은 수령에 빠졌을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기도를 배워서 하면 우리 신앙생활에 큰 유익이 됩니다.예수님도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우리가 늘 하는 주기도문은 주님이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문 입니다.환난을 당했을 때,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깊은 수렁에 빠졌을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시69편의 저자 다윗을 통해서 배울수 있습니다.다윗이 자기인생중 가장 깊은 수렁 빠졌을 때 드리는 기도 내용입니다.
1.깊은 수렁에 빠진 다윗
다윗은 보통사람보다도 더많은 더깊은 환난과 고통의 수렁에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양을 칠때는 곰과 사자들이 나타나 목숨을 잃을뻔 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청소년 시절에는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1:1로 싸웠습니다.군인이 되고 장수가 되어서는 이스라엘 국가와 주변 강대국들과 끊임없이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나중에는 장인이요.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의 시기와 질투로 죽이려 할 때 온 이스라엘 땅끝까지 도망 다녔습니다.왕이 된후에는 아들중 가장 아름다운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겨우 수습했는데 말년에는 또다른 넷째아들 아도니야가 반역을 일으킵니다.그는 평소에 아주 성실한 모범생인데 아버지가 이제 힘이 없다고 반역을 해서 왕이 되겠다고 한것입니다.자식의 반역은 다윗의 마음에 깊은 수렁에 빠지게 했습니다.우리 모든 인생은 한 평생을 살아갈 떄 원하지 않아도 때로는 깊은 수렁빠진 환경과 마음을 접할수 있습니다.그런데 그때 어떻게 극복하며 대하느냐는 자신의 믿음에 따라 더 깊은 수렁에 빠질수도 있고 수렁에 빠져 나올수도 있습니다.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는 이떄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다윗의 기도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2.깊은 수렁에빠진 다윗의 기도
1)주여! 이수렁에서 견져 주옵소서.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까지 흘러들어 왔나이다 나는 설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눈이 쇠하였나이다”(시69:1-3) 구원해 달라고 구하고 구하다 지쳐 목소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얼마나 울며 통곡하며 기도했는지 뜨거운 눈물이 계속 흘리며 기도하다 시력이 상실되었다는 것입니다.적당히 기도한 것이 아니라 깊은 수렁에서 견져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애끊는 심정으로 간구한것입니다.우리도 다윗처럼 애끊는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2)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앞에 숨김이 없나이다”(시69:5) 다윗은 역시 위대한 신앙인 입니다.개인적으로 가장 감동받은 내용입니다.모든 사건 중에 저들을 원망하고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잘못을 찾았습니다.또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자신이 하나님앞에 잘못된 죄들을 찾아 회개하고 용서해달라고 구한것입니다.하나님 나는 우매한자 입니다.하나님앞에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보통우리 같으면 회개할 것 찾지않고 자신을 살펴보지도 않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원수를 삼았을텐데 다윗의 위대한 점은 먼저 자신을 살피고 회개한점입니다.우리 다윗처럼 먼저 자신의 잘못을 찾으며 회개하는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3)하나님 믿는 자들이 나 때문에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주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들이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바라는 자들이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시69:6)다윗의 또 하나의 위대한 점입니다.아들이 또 반역하여 자신이 깊은 수렁에 빠졌는데 남돌볼 여력이 없습니다.그런데 다윗은 자신의 아픔보다 주변 사람들이 낙심하고 실족할까봐 하나님 내가 이런일 당한다고 저들의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기도한 것 입니다.극한 상황속에서도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4)비방과 수치와 능욕 속에서 속히 구원하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영혼에게 가까이하사 구원하시며 내 원수로 말미암아 나를 속량하소서 주께서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나의 대적자들이 다 주님앞에 있나이다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니 불쌍히 여길 자를 바라나 없고 긍휼히 여길 자를 바라나 찾지 못하였나이다”(시69:17-20)다윗은 이스라엘의 영웅중에 영웅이지만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당했습니다.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땅의 모든 사람은 아무리 일을 잘해도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당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수치와 멸시와 능욕을 당하셨습니다.예수님은 수치와 멸시와 능욕을 당할 아무런 이유도 잘못도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수치와 멸시와 능욕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실수와 모순 덩어리인 우리들이 때로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당한다고 크게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우리는 남을 비방하는 악인의 자리앉은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그런 사람은 주앞에 구원함을 얻을수 없습니다.이 세상사는동안 어떠한 비방과 수치와 능욕도 이겨 내는 승리하는 사람이 됩시다.
5)원수를 물리쳐 주옵소서
“주의 분노를 그드르이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가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무릇 그들이 주께서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하게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시69:24-28)다윗은 맨 처음 원수를 갚아 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맨 나중에 원수를 물리쳐 달라고 기도합니다.기도에는 지헤로운 순서가 있습니다.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진실한 마음으로 물리쳐 달라고 구합니다.예수님은 원수를 가장 통쾌하게 갚아버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것입니다.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할수 없지만 기도하며 주를 의지하면 원수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6)끝까지 믿음을 가지게 하소서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 곤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시69:30-32)다윗은 이깊은 수렁에 빠졌어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다윗이 무슨 일을 만나든지 끝까지 믿음 지키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들도 믿음을 회복합니다.하나님을 믿습니다.처음보다 끝은 더욱 중요합니다.깊은 수렁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므로 결국승리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