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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고 또 실수하는 말(약3:1-12)
주보글  |  2018/10/11 20:19
조회 : 709

박은수라는 어린아기가 태어난지 10개월 소아마비에 걸려 그 후 평생 혼자 걸을수 없게 됐습니다.동네아이들한테,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학교에서 수많은 부정적인 말,핍박하는 말,무시하고 멸시하며 냉소적이고 폭력적인 말 심지어 저주하는 말들을 들었지만 그 말들을 흘러버리고 자기를 사랑하고 믿어준 힘과 용기와 격려를 해준 말들을 귀담아 듣고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대 법대합격하고 사법시험 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좋은 성적으로 마쳤는데도 장애인이라고 판사임며을 거부했습니다.이때 사회각층의 여러사람들이 언론에 장애인 차별말라 기도하고 인터뷰 기사써주고 해서 판사가 되었습니다.지금도 전동휠체어타고 다니며 변호사로 한국 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갑니다.어떻게 해서 혼자 걸으수도 없는 소아마비 장애인이 휼륭한 사람이 되었죠?첫째는 하나님을 잘믿는 부모와 형제들의 사랑과 격려의 말때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은수야 너는 할 수 있어,너는 휼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너는 달덩이같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 둘째는 본인 스스로 하나님을 믿으며 나도 휼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스스로에게 말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이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잠10:11)야고보소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가 기록한 성경입니다.야고보는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로 30여년 섬기면서 깨달은 점이 교회안의 많은 문제들이 말실수 때문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말에 실수가 없게하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약3:1-2)당시 유대 사회에서 랍비 즉 선생이 되는 것이 큰 영광으로 여겼습니다.선생을 부모보다 더 존경했습니다.그런데 선생이 실수하면 파장이 크기 때문에 말에 실수하지 말라.지도자가 실수하면 그 시험이 크다는 의미입니다.이 시대는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어린이들까지 자기들만의 은어로 어른들,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까지 비속어를 쓰며 욕하고 비난하는 말들을 쉽게 합니다.심지어 교회안에서도 세상사람들처럼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 시대 성도들은 불조심보다 말조심을 더해야 합니다.못살겠다.힘들고 어렵다 이런말하고 어떤 유익옵니까?지금 아무리 살기힘들고 어렵다해도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보다는 100배나 더 좋습니다.우리의 모든 말을 하나님이 듣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입으로 못살겠다.저주말고 그래도 내일이 있다.희망은 있다.기적이 있다.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하신다 말합시다.

2.말한대로 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말은 배의 작은 귀와 같이 말한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배는 바람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키가 정한대로 간 것처럼 말한대로 인생도 만들어져 갑니다.또 말의 실수는 지옥 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말의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크고 무섭습니다.로마서 1장 29-32에 사형에 해당되는 죄가 있다고 소개합니다.이 중 시기,분쟁,사기,수군수군 하는자,비방,자랑하는 자,부모거역등 모두 말로 지은 죄입니다.말 잘못해서 사형당한다 말에 중요성을 경각시키기 위해 가르침을 주는 말씀이지만 말의 열매는생명을 낳기도 하고 죽음을 초래하기도 합니다.“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르 먹으리라”(잠18:21)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잠12:14) “네 입의 말로 네가 익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잠6:2) 탈무드에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말하는자,험담의 대상자,험담을 듣고 있는 자 믿음의 말,감사의 말,축복의 말,위로의 말,희망의 말,격려의 말,지혜의 말,용기의 말,사랑의 말 성실과 온유함으로 은혜에 말을 심읍시다.

3.혀를 길들여라

말 실수하지 말라.말한대로 된다.그러므로 혀를 길들여라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혀를 길들이지 아니하면 한 입에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사람을 저주하고 한샘에서 쓴물과 단물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그러므로 반드시 혀를 길들이란 말입니다.억샌 야생마도 재갈을 물리면 고분고분 사람 말을 듣습니다.고삐로 이끈대로 따라 옵니다.“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1:26)아무리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힘써왔어도 어느 한순간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동안 쌓은 경건의 탑이 무너지고 맙니다.다윗은 혀를 길들여 달라고 하나님꼐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세가지 황금문이란 책에서 저자는 말하기전에 반드시 세가지를 먼저 생각하고 말하라 합니다.첫째.이 말이 참말인가? 둘째.이 말이 꼭 필요한 말인가? 셋째.이 말이 친절한 말인가? 하나님은 십계명으로 거짓증거하지 말라 하셨습니다.때론 침묵하라.말하지 마고 행함으로 행동으로 말하라.표현하라 했습니다.헨리 나우웬은 하버드대 교수직을 ㅂ리고 캐나다 발달 장애인 공동체에서 10여년간 소천할때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침묵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여러분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무엇입니까?나도 모르게 하는 말의 내용이 무엇인줄 아십니까?생명을 살리는 말이면 나도 살고 남도 살립니다.복된 말하면 나도 복받고 남도 복받게 도와줍니다.‘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하나님의 은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룰거입니다.“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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