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열심히 순종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형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매는 하나님의 때에 열립니다. 솔로몬의 전도서를 통하여 인생 여정에 때가 있음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천하만사에 때가 있음을 알라
인간이 제일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죽을 때가 있다’입니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내가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만 하면 현재보다 100배나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욕심, 다툼, 미움, 시기가 사라지게 되고 다 용서하며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습니다. 생명센터 건축하게 되면 이전 예배당은 헐리게 되지요. 건축 시작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때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요사이 웃을 일이 별로 없다는데 웃을 때가, 춤출 때가 올 줄 믿습니다. 잃어 버렸다고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더 좋은 것으로 찾을 때가 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든 일에 대해 기한을 정하시고 때를 두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때”를 무려 28번씩이나 강조했습니다.
“...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단4:17)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알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때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룰 때가 올 때까지 아버지 요셉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때가 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고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스더에게 사촌오빠 모르드개가 말합니다.
“네가 왕비가 된 것은 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만약 에스더가 왕에게 유대인을 살려달라고 말하는 때를 놓쳤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셨을까요?
에스더는 때를 놓치지 않고 나아가 온 유대인을 살려냅니다. 때를 아십시오.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 사랑하며 용서할 때입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나의 청장년의 때가 얼마나 남았는지? 노년의 때가 얼마나 남았는지? 언제 세상 떠날 때가 되었는지, 때를 아시기 바랍니다.
2. 때를 기다리라
기다릴 때는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난 이제 끝났어. 난 이제 틀렸어. 더 어려운 일만 남았어’ 하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슬퍼할 때도 반드시 춤출 때가 올 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에 38년 된 환자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를 입어 고침 받았습니다. 지금 육체가 병들고, 직장과 생업이 어렵습니까? 가정이 병들고 마음의 심령이 병들었습니까? 치료될 때가 올 것입니다. 회복될 때가 올 것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갖고 기다리십시오. 조금만 더 참고 견디십시오. 기뻐 찬양하며 춤출 때가 찾아올 것입니다.
3. 준비하라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울지만 말고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은 준비해야 지혜로운 자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생길 때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애굽왕이 꿈을 꾸었는데 요셉이 꿈을 해석을 합니다. 애굽에 최고의 풍년이 7년 동안 찾아올 것이며, 그 후 풍년을 잊어버릴 정도의 혹독한 흉년이 7년 찾아올 것이니, 풍년 동안에 흉년을 위해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노아는 무려 120년간이나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거대한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갖 핍박, 서러움, 조롱과 멸시,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참고 견디며 120년간 방주를 지으며 홍수 심판을 준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12:1)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는 지혜로운 주의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4. 행복하게 살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
범사에 기한이 있고 다 때가 있다는 말은 유한한 인생이기에 잠시 잠깐이라도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교훈하는 것입니다.
① 선을 행하며 살라. 남을 살리는 삶, 도와주는 삶,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② 기쁘고 즐겁게 낙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전6:6)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전9:9)
③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전12:13)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사십시오.
희망을 품고 준비하며 선하게 기쁘고 즐겁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십시오.
이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