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었지만 기쁘고 희망찬 소식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소식들이 나라 안팎으로 들려옵니다. 빌라왕 사기사건은 마음을 무척 아프게 했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분들이 육체적 상처, 정신적 마음의 상처, 경제적인 상처, 직장 사업장의 상처, 사회생활의 각종 경쟁에서 오는 상처 등, 많은 아픔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 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까요?
물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상처투성이인 우리를 치유하시고, 고쳐주시고, 세워주시고, 위로해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속죄하고, 치유하고, 위로하러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죄인의 상처를 아십니까?
지은 죄가 생각날 때마다 자책합니다. 후회합니다. 죄책감의 두려움에 마음 편히 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죄인을 향해 정죄하지만 예수님 앞에 나오면 죄를 사해주시고, 상처를 치유해 주시며, 위로해 주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온 동네 사람들의 비난 속에서 사람 있는 곳에 갈 수 없어 사람들이 오지 않는 한 낮에 물 길으러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그 곳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생수 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치유 받은 여인은 손가락질 하던 사마리아 수가성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무슨 상처가 여러분을 아프게 합니까?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치유함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싸매주시며, 고쳐주시고, 다시 세워주십니다.
치유 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1. 우리의 위로자 하나님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라”(사51:12)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위로자 되심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분, 공의로우신 분, 사랑이 많으신 분,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풀 같이 속히 베임 받을 사람들을 두려워 말고, 위로의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여러분을 괴롭히고 상처 주고 힘들게 한 사람이 있다 해도 그는 풀입니다. 곧 시듭니다. 베임 당하는 자입니다.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가 무너지고 성전이 무너진 것을 보자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을 잊지 말자! 하나님이 위로자! 구원자!이시다’ 라고 외치고 외쳤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계속 외칩니다. ‘하나님이 포로에서 자유를 주실 것이다. 왜 너희를 위로하지 않겠느냐!, 왜 너희를 위로 하는지 아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라고 계속 외쳤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위로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후에는 위로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2. 당신이 위로자가 되라
1)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 큰 위로를 받은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과 낙심하고 힘 잃은 사람을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상처받고 쓰러지고 넘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세요’ 하며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때론 상대방을 위로해주려 애쓴다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리어 위로 할려다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럴 때, 중보기도는 참 좋은 위로의 방법이 됩니다.
2)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성경도 “우는 자와 함께 울라. 찾아가 위로하라.” 라고 말합니다.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사람은 너무나 슬픈 일을 당했을 때, 함께 울어만 줘도 큰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실컷 울다 보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3) 억울한 사연을 잘 들어주어라
들어주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사실은 어렵습니다. 인내와 절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열매가 인내와 절제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잘 들어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고, 듣기보다 가르치려 합니다. 듣기를 잘하면 위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성령의 열매를 맺으므로 좋은 위로자가 되십시오.
4) 심방으로 찾아가라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 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 하셨으니“(고후 7:6)
찾아가서 위로하면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5) 편지, 엽서를 보내라(행15:30)
요즘시대에 문자만 보내도 위로가 됩니다.
6) 위로의 말을 하라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7)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옆에 있어 주기만 해도 위로가 됩니다.
서로 위로하며 살면 가정이 더욱 더 행복해집니다.
교회는 더욱 더 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치유함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 사람을 치유하는 위로자가 됩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낸 ‘위로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