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쟁의 위협 속에 살고 있습니다.
6.25 한국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1953년 7월 27일, 70년 전에 휴전한 상태입니다. 오늘날도 남북은 초 긴장상태에서 휴전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전쟁 도발에 대비하는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자 북한은 이에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1. 전쟁의 교훈과 피해를 알아야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그 결과는 그 후유증은 심각합니다. 승자, 패자 모두 수많은 목숨과 재산을 잃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생이별합니다.
본문에 블레셋 대군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습니다. 양쪽 군대가 서로 진치고 있을 때 블레셋의 거인장수 골리앗이 투구 갑옷으로 무장하고 긴 창을 들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고 만약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삼상17:8-9) 곧, 전쟁에 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독일과 프랑스 두 나라 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역사 교과서에 보면 세계1차대전 사망자가 855만 명, 세계2차대전 사망자는 1차보다 7배 많은 5.646만 명입니다.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에서 997차례나 외세의 침략을 당했습니다. 그중 6.25전쟁은 우리 민족이 치른 전쟁 중에서 가장 처참하고 피해가 컸던 전쟁입니다. 전쟁에 패한 나라는 국가의 존망과 많은 백성의 생사가 위태롭게 됩니다.
전쟁의 원인은 영토 확장과 세력 증대를 위한 힘 있는 자들의 탐욕 때문입니다.
2. 평화를 이루라 전쟁을 막으라
전쟁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전쟁을 막는 지도자가 백성의 생명을 지킨 자입니다. 성경의 전쟁 역사를 보면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쳐들어 오는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1) 하나님과 성도 사이가 화평하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17:46-47)
다윗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전능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평화로우면 아무리 큰 적군이 쳐들어 와도 하나님이 전쟁을 막아 주시고 또 이기게 해 주심을 믿은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면 전쟁이란 채찍으로 옆 나라를 통해 전쟁을 일으켜 때리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인명피해 없이 천사와 하나님의 작전을 통해 적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핵폭탄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악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으면 됩니다.
2) 한국교회가 평화로우면 전쟁을 막아 주십니다
성경 속에 종교지도자들이 바른 신앙으로 백성들을 이끌어 갈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한국교회사를 보면 한국의 전쟁과 국가적 어려움이 일어난 때는 교회들이 분쟁할 때였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눅11:17)
싸움이 있는 곳은 스스로 무너집니다.
교회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3) 하나로 뭉치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리라"(전4:1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공동체, 교회, 회사, 가정, 국가가 하나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편)
3. 통일을 꿈꾸고 힘쓰라 준비하라
청소년 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 30%가 ‘통일이 필요 없다’고 답했고, 70%가 ‘북한을 알고 알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로운 나라, 힘을 가진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을 이루려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나라의 통일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기도와 합심이 평화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나라, 행복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