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감사절을 바르게 지키라(신16:13-17) 2023.11.19 설교문
주보글  |  2023/11/22 21:03
조회 : 878

빠른 세월과 어려움을 탓하며 추수감사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추수감사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지,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감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입니다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추수감사절)을 지킬 것이요"(신16:13)

  본문은 신명기서입니다. 신명기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태어나 출애굽사건을 잘 알지 못하는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다시 가르쳐 주는 모세의 고별 설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히 지켜야 할 하나님이 명령한 계명들을 소개했습니다. 신 16장에 와서는 ‘유월절을 지켜라’, ‘칠칠절(맥추감사절)을 지켜라’. ‘초막절(추수감사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듯이 하나님은 추수감사절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사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라고 했습니다. 감사가 행복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 시인 빌헤름 뮐러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감사에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감사한 만큼 인생은 행복해 집니다. 결국 행복은 감사한 사람에게 흘러 들어갑니다.

 

2. 추수감사절을 바르게 지키라

  하나님 앞에서의 모든 신앙 행위는 외식과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함이 중요합니다. 상달되는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바른 예배이듯이 감사절도 바르게 지켜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를 받으십니다.

1)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절에 감사를 받으셔야 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사업에 큰 복을 받아 어렵고 가난한 이웃에게 기부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감사는 바르지 못한 감사입니다. 먼저 제일 처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지키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감사를 받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총 베풀어 주십니다. 청교도들의 감사를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2)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절을 지키라

  하나님은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절을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풍년일 때만 감사하고 흉년일 때는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많이 거두고 적게 거두고의 문제가 아니라 수확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먼저 예물을 드리며 감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어도 실패하는 것은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슬픈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며 이겨나가는 성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합니다. 1914년 에디슨의 실험실에 화재가 나서 평생의 연구기록과 실험실 기구가 불에 탔습니다. 에디슨의 나이는 67세였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우리의 과오를 다 태워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자"라고 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 때 행복은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에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하세요.

3) 온 가족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 감사절을 지키라

  "감사절을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신16:14)

4) 힘대로 예물을 드리라

  "너와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신16:16-17)

  하나님은 왜 힘대로 감사 예물을 드리라고 했을까요? 감사할 때 더 큰 복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5) 받은 복이 없어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드려라

  "...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신16:15)

  농사 피해가 극심하더라도, 수입이 없어도 다음에는 복을 주실 것을 믿고 힘대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복을 받았습니다. 2023년을 돌아볼 때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기후이상과 재난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을 볼 때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감사하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고난은 장애물이 아니라 디딤돌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감사의 끝은 축복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감사의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 등록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등록  취소


번호 제목 조회수 등록일자 작성자
4748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벧전 1:3-7절) 10월 18일 설교문 3 2026/10/24 삼일에디터
4747 다 준행하였더라(창 6:13-22절) 10월 11일 설교문 16 2026/10/17 삼일에디터
4746 하나님의 제사장과 봉사자(사 61:1-6절) 10월 4일 설교문 25 2026/10/10 삼일에디터
4745 의의 나무(사 61:1-3절) 9월 20일 설교문   40 2026/09/26 삼일에디터
4744 우선순위(창 26:25절) 9월 14일 설교문 46 2026/09/19 삼일에디터
474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 2 (사 61:1~3절) 9월 6일 설교문 65 2026/09/12 삼일에디터
4742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사 61:1~3절) 8월 30일 설교문 57 2026/09/05 삼일에디터
4741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행 7:23-30) 8월 23일 설교문 80 2026/08/29 삼일에디터
4740 하나님의 보복의 날 선포(사 61:1-3) 8월 2일 설교문 80 2026/08/08 삼일에디터
4739 나는 죄인의 괴수였다(딤전 1:15-16) 7월 19일 설교문 104 2026/07/25 삼일에디터
4738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절기(출 23:14-17) 7월 5일 설교문 129 2026/07/11 삼일에디터
4737 여호와의 은혜의 해 선포(사 61:1-3) 6월 14일 설교문 160 2026/06/20 삼일에디터
4736 왜 기름 부음을 받는가(사 61:1-3) 6월 7일 설교문 183 2026/06/13 삼일에디터
4735 천국 가는 나그네(행 7:23-32) 5월 31일 설교문 133 2026/06/06 삼일에디터
4734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사 61:1-3) 5월 17일 설교문 132 2026/05/23 삼일에디터
4733 어버이의 마음(삼하 18:31-33) 5월 10일 설교문 148 2026/05/16 삼일에디터
4732 기름부음 받은 자(사 61:1-3) 5월 3일 설교문 204 2026/05/09 삼일에디터
4731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은?(마 3:13-17) 4월 26일 설교문 128 2026/05/02 삼일에디터
4730 주의 영이 임하심(사 61:1-3) 4월 19일 설교문 96 2026/04/25 삼일에디터
472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마 28:1-10) 4월 12일 설교문 110 2026/04/18 삼일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