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자녀에서 일꾼과 사역자로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신 것은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는 일에서 벗어나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부르심은 열두 사도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서 일꾼으로, 일꾼에서 사역자로 성장해야 합니다.
2.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대로 살아가라
영적으로 강해지려면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집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과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생각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이 생각에 들어오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는 의지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생명을 공급받아야 하듯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계속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때 그분의 은혜와 은사와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납니다. 나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아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희락의 기름과 찬송의 옷을 입으라
이사야 61장 1~3절은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며, 슬픔 대신 희락의 기름을,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소망이 우리 안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비전과 꿈과 소망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께서 나의 눈빛과 얼굴 표정과 언어와 행동을 통해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지 살펴야 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은 우리의 인격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우리의 말과 표정과 행동을 통해 그 빛이 드러나야 합니다.
4. 황폐한 곳을 다시 세우는 여호와의 제사장
이사야 61장 4절은 오래 황폐한 곳을 다시 세우고 무너진 곳을 회복하는 사명을 말씀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내 안의 무너진 부분을 회복하고, 무너진 가정과 관계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그 상처를 곱씹으면 결국 고통받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상처에 붙들려 있기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일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인도하시며,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이사야 61장 6절은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제사장은 중보기도하고 말씀을 선포하여 죄와 상처와 아픔에 묶인 사람들이 자유를 얻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과 성령으로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