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단에서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교회 정결함을 위해 기도하라”고 감동하셨습니다.
정결함을 위해 기도하란 감동에 왜 이런 기도를 시키실까? 의아해 하면서 때가 되면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교회는 담벼락이 없습니다. 대문이 없습니다.누구나 아무 때나 수시로
들락날락 할 수 있습니다.하루에도 교회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며 민망한 행동을 하는 청소년들도
많습니다.
때로는 젊은 남녀가 껴안고 키스를 하고 모습도 보곤 합니다.
왜 하필이면 거룩한 예배당 뜰에서 이럴까? 옛날 같으면 뛰어가 큰소리치고 쫓아내고 싶은데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교회 정결함을 위해 기도하란 하나님의 명령에는 교회인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의
심령이 정결해야 되지만 예배당 안팍도 정결해야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19자에 하나님이 모세를 시내산에 부른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한후 3개월 되던 날 모세를 불렀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명을 주려한다 이 언약의 말씀을 지키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될것이다.이 말을 전하자 온 백성들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고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놔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서 가까이 하는
제자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충19:20-22)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우리가 성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정결해야 합니다. 성도의 가정도 정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교회도 반드시 정결해야 합니다.
1.다윗의 범죄
시 150편중 6.31.38.39.51.130.143편은 참희시로 구분합니다.
나라가 전쟁중인 어수선 한때에 다윗왕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고 왕궁에게 무료하게 보내다가
목욕 하는여인 밧세바를 보고 음욕을 품고 간통죄를 저지르고 맙니다.
얼마 후 밧세바가 임신 했다는 소식을 듣고 죄를 은폐하려 조작합니다.
죄는 죄를 낳게 되어 충성스런 밧세바의 남편까지 죽게 합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았던 이 죄를 하나님을 다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나단 선지자를 보내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시며 징계하십니다.
바로 이런 상황 속에서 다윗이 끝까지 변명하지 않고 통회하고 죄를 자복하며 용서를 빕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시51편 1-3)
자신의 죄를 자백하면서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죄는 자복해야 용서받고 자복할 때
주께서 죄사함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1세:8-9)
진실된 마음으로 참회하며 죄를 자백해야 용서 받습니다.
거짓된 마음은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이어지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또 살아가면서 아무리 선하다 할찌라도 예수님 외에는 의인이 없습니다.
자범죄를 지으면서 살수 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어찌 회개기도 없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겠니까?
죄는 사망을 낳지만 회개는 새 생명을 얻게 합니다.
2.정결하게 하옵소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지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을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주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지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51편7-12)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죄를 인정한 후에 자신을 정결하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처절하게 정결함을 구합니다.
이 시대는 음란한 죄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도 음란한 죄에서 무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더 죄를 짓기 쉽습니다.
마음과 생각과 언어와 행동에 정결함을 구해야 합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언행심사에 정결함을 구하여 주 앞에 섰을 때 부끄럼 없이 칭찬받는 정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3.다윗의 서원
다윗은 하나님께 만약 저의 죄를 사해주시면 세가지를 지키겠습니다.서원합니다.
“그리하면 내가 범죄가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시51:13)
A.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겠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전하고 가르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게 나를 건지소서 내혀가주의 의를
높이 노래 하리이다”(시51:14)
B.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 하시리이다”(시51:17)
C.상달되는 바른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향한 서원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거룩한 서원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주 앞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