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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엡6:1-3)
주보글  |  2018/05/16 22:11
조회 : 755

어버이 주일입니다.핵가족시대에 핵가족마저 가족간의 갈등으로 심각하게 해체되고 있다고 합니다.그 중에 가정에서 유독 아버지의 입지가 작아진 것 같습니다.홀로 아버지란 말이 생겨난 것처럼 아버지들의 기댈 가정에서 자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우리의 아버지들 중에는 6.25전쟁을 겪은 분도 있습니다.전쟁 중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전쟁 후에는 보릿고개를 넘으려 눈물을 머금고 꾹 참으며 온갖 궂은 일을 했으며 자신은 굶주린채 어린 자식들을 먹이려 최선을 다했습니다.겨우 살만하니까 IMF터져 직장잃고 사업장접고 길바닥에 내놓게 된 아버지들도 많았습니다.이 고비도 두 주먹 불끈지고 넘겼다 싶었는데 이젠 퇴직하고 보니 가족에게 찬반신세가 된 우리들의 아버지들 이야기가 주변에 많습니다.어버이주일에 성경은 자식인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1.부모님께 순종하라

“자녀들아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6:1)성경은 자녀들에게 부모에 대해 첫번째 말씀으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명령합니다.왜 순종해야 합니까?

A.낳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이세상에 소개한 분이 여러분의 부모입니다.낳아주신 것 한가지만해도 영원히 순종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를 통하여 자녀로 만드셨습니다.그러므로 당연히 순종해야 합니다.부모님께 사사건건 대항하지 마십시요.자식으로서 도리가 아닙니다.

B.양육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잘 키웠니 못 키웠니 남과 비교하여 따지지 마십시요.우리의 부모는 자신을 희생하며 최선을 다해 양육했습니다.

C.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은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이 명령이 주님의 명령이란 뜻입니다.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은 부모에게 순종도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님에게 순종합니다.이삭에 순종 창세기 2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십니다.”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하니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하니”(창22:9-10)이때 이삭이 도망가지 않습니다.반항하지 않습니다.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이삭에게는 아브라함을 물리칠수 있는 넉넉한 힘이 있었습니다.그런데도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순종합니다.아브라함의 믿음도 대단하지만 이삭의 믿음도 아브라함처럼 한해에 백배나 복을 얻는 자로 축복하십니다.

2.부모님을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성경은 부모님을 공경하라 명령합니다.공경은 공손하게 존경하고 높이는 것입니다.부모님께 공손하게 대합니까?부모님을 존경합니까?부모님을 높입니까?부모를 존경하기는커녕 부모를 구타한 자식들도 있습니다.천대하고 무시하는 못된 자식들이 있습니다.자식이 늙은 부모를 가르치려 합니다.자식이 어른이되어 버린 것 입니다.수년전 교육 프로그램TV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나와서 주장했습니다.왜 자녀만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부모가 자녀를 공경하면 안됩니까?방속국에서 항의하고 싶은 내용입니다.성경은 분명히 자녀에게 부모를 공경하라 했습니다.룻기에 흉년이 들었다고 베들레헴을 떠나 우상의 나라 모압에 이민갔던 나오미가 남편죽고 두 아들 죽고 세 여자만 남았습니다.나오미는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고 두며느리에게 너희는 너희나라 모압에서 재혼하여 잘살라고 자유를 줍니다.이때 한 며느리는 고맙습니다 하고 떠났지만 룻은 어머니 나라가 내 나라요.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요.어머님이 어디든 가든 따라가 공경하며 살겠다고 합니다.룻은 시어머님 나오미를 잘 공격한 덕에 베들레헴 유지 보아스와 결혼하고 다윗의 족보에 오르는 조상이 됩니다.지금 부모님이 어디에 계십니까?공경하며 섬기십시요.

3.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잠10:1)부모를 기쁘시게 하란 말은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란 말입니다.부모가 근심하지 않게 자기 할일 잘하며 열심히 살라는 말입니다.부모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늙고 병든 부모님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늙게되면 누구나 육체가 변합니다.귀가 줄어듭니다.피부에 주름살과 반점이 생깁니다.치아가 빠집니다.통계에 의하면 80대가 되면 6개정도만 남는 답니다.소화가 안되고 호흡기능이 약해지고 고혈압이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며 골절상이 쉽게 입고 정신적으로는 쉽게 우울증에 빠집니다.성격이 경직해 집니다.과거회상을 많이 하고 의존도가 높아집니다.남에게 의존성이 강해집니다.젊고 힘있고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했던 부모님만 생각하고 왜 그러냐고 하지 마세요.모든 사람을 늙으면 약해지고 두려움을 느낍니다.이해하고 효도하는 마음으로 기쁘시게 해드리세요.

4.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편지 쓰기

5우러 가정의 달에 육신의 부모님과 우리 자식들만 생각할것이아니라 영적인 영원한 나의 아버지 하나님꼐 감사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교회 홈페이지에 감사편지 올리시기 바랍니다.5월 가정의 달에 부모님 특히 버림받는 아버지를 사랑하시시요.하나님을 사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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