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여러분에게 스승이 있습니까?
존경하고, 감사한 스승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스승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승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존경하는 스승이 없다 말하기도 합니다.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교회 교역자는 영적 스승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13:17)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41-42)
여러분은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영적 스승 목회자, 교역자를 존중합니까?
우리 교회는 제2대 담임목사를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였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서 세워 주소서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먼저 주인이신 하나님께 담임목사를 세워 달라고 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일꾼들의 후계자 세우는 일에 하나님께서 직접 간섭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지명하시고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민27:18)
이스라엘 사울 왕의 후계자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 부어 세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후계자를 세워 하나님의 일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우리 삼일교회도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세워 달라고 기도해야 할 줄 압니다. 후임목사 청빙 기도를 공식적으로 선포한 것은 비전공유철야기도 때입니다. 연초부터 중직자 비상 금식기도로 후임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후임목사 청빙위원을 각 대표들로 구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출발시키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기도하면 후임목사도 하나님이 세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지도, 묻지도 않고, 공모하는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서류만 보고 사람을 어떻게 찾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2. 바울을 닮은 주의 종을 세워 주소서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의 일꾼은 바울 입니다.
사도바울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 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보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1) 소명이 확실했습니다
소명이 분명한 주의 종이어야 합니다.
2) 성령님과 동행한 성령의 사람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행20:22)
사람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3) 사명완수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행20:23-24)
바울사도는 복음 전파하는 사명이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사명완수를 위해 환난과 핍박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았습니다.
4)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함으로 속죄함 받은 성도들이 교회입니다. 사랑으로 희생으로 헌신으로 보살피는 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5) 가르치기와 전파하기를 잘하는 말씀의 사람
설교가 은혜로워야 하며 성경공부, 제자훈련, 양육을 잘해야 합니다.
6) 물질에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7) 범사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3. 좋은 주의 종을 섬기는 성도가 돼라
바울과 같은 주의 종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면서 책망을 듣는 신앙이 없는 미숙한 성도로 살면 안 됩니다.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16장에 함께 주의 일에 동역하며 바울을 도왔던 주의 일꾼들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또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권면도 합니다.
새로 오실 후임목사를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요구만 하며, 입맛에 맞는 주의 종을 찾는 것은 잘못된 생각과 행동입니다.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 초대교회 성도들의 자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주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축복받는 일이라면 남에게 양보하지 않고 앞장서서 살겠습니다” "나는 일생 다른 사람과 원수 맺지 않고 화목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일생 주님의 종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상처를 싸매주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삼일교회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합심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키로 하고 기도로 간구하면 분명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후임목사를 세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처럼 힘써 기도하여 승리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