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구하지도 찾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시14:1-4)
1.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 잊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하나님을 잊지 말라.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대대로 후손에게 알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금식기도할 때 그에게 십계명 돌판을 주었습니다.
왜 십계명을 친히 기록하신 두 돌판을 주셨을까요?
특히 제 4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을까요?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12: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도다"(시33:12-14)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잘 섬기는 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반드시 복되게 살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기억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을 떠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1) 다른 풀보다 일찍 마른다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 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 이런 것은 새 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욥8:11-12)
인생의 여러 열매가 맺기 전에, 익기 전에 말라 떨어지므로 생각지 못한 역경을 만나게 됩니다.
2) 믿는 것이 끊어지고 희망이 무너진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욥8:13)
희망이 끊어지면 삶의 의욕을 잃게 됩니다. 희망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3) 의지할 집도 무너진다(욥8:15)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실패했어도 쉼을 얻고 다시 재기할 힘을 얻는 곳이 집입니다. 가족의 위로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집은 가족, 재산, 건물, 토지 등 세상 사람들이 흔히 의지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의지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무너지게 합니다.
4)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하나님께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어디서 은혜 받고 어디서 죄사함 받고 어디서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내 영혼, 내 인생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5) 멸망합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신8:19)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예배 ,기도, 찬송을 잊어버린 성도는 하나님께서도 버려둠을 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세를 사는 성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마24:40-42)
예배는 드리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은 아닙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3. 하나님을 잊게 하고 멀리하게 하는 것들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합니까?
1) 세상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을 잊게 만듭니다. 세상 모든 보는 것, 듣는 것, 사는 삶의 방법 심지어 세상법도 하나님을 잊게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 성도는 절대 하나님을 잊지 않습니다.
노아는 온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찰 때 온전하고 의롭게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온갖 시기, 질투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고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지는 법이 통과된 때에도 하나님께 하루 세 번 기도했습니다.
2) 마귀(유혹)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3) 번영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염려 하노라"(신8:12-14)
4) 자녀에게 신앙 전수하지 못함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을 회개하며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