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중에 시력장애가 가장 불편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맹인을 고쳐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 의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요.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으로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9:2-7)
Ⅰ. 눈을 뜨게 하소서
사실
우리는 육신의 눈은 멀쩡하게 떴는지 모르지만 다른 분야의 눈은 뜨지 못한 맹인들이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1) 천국을
보지 못한다.
천국이
분명히 있는데도 천국을 바라보지 않고 천국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보이는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천국 맹인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20-21)
2) 영적
세계를 보지 못한다.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고 영적 세계에 대하여 귀머거리요. 벙어리요.
소경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로지
육의 눈으로 보이고 육의 귀로 들리는 이 세상 육신의 세계만 믿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실패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3) 속을
보지 못하고 겉모양만 본다.
사람의
속마음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속임당하고 사기당하고 배신당합니다.
외모만
보고 사람을 쉽게 판단하므로 실수하게 됩니다.
4)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홀로 인생 길을 걸어가는 맹인 같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38)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9:22)
5) 기도
응답의 세계를 보지 못한다.
기도
응답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으며 구하지도 않는 자들 기도 응답의 맹인들이 많습니다.
성경은
기도응답의 약속을 수없이 했습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사58:9)
6) 멀리
보지 못한다.
인생을
멀리 보아야 합니다. 눈앞의 순간 이익 욕심만 챙기려다 실패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멀리 볼 줄아는 눈이 띄어야 합니다.
Ⅱ. 눈을 뜨기 원하십니까?
우리도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영적인
맹인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1) 예수님을
만나라
성경
본문의 맹인이 눈을 뜬 은혜를 입는 첫 번째 원인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눈이 뜨이는 것도 진실된 믿음을 갖는 것도 예수님을 만났을 때 가능합니다.
만남은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눈을 뜨게 됩니다.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새 힘을 얻습니다. 세상이 주지 못한 평안을
얻습니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국을 얻습니다.
2) 믿고
순종하라
예수님께서
맹인에게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으로 가서
씻으라
했습니다. 이때 맹인은 이 말을 믿었습니다.
나면서부터
맹인이었기에 그의 부모도 그 자신도 포기하고 맹인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실로암으로 가서 씻으라 말씀하실 때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실로암 연못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으로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은 축복입니다.
순종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들으십시요.
들으며
순종하려고 애쓰십시요.
즉시
순종한 맹인은 두 눈을 뜨게 되는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Ⅲ. 눈을 떴으면?
1) 예수님의
제자가 되십시요.
2)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십시요.
맹인은
두 눈을 뜬 다음 예수님이 고쳐주셨다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증인의
삶, 전도하는 삶을 살면 때로 조소와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고귀하고 멋진 삶은 전도하는 삶입니다.
참
성도는 제자가 되어야 하고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부분에서 맹인처럼 살아가는지 찾아보고 눈을 뜨세요.
이
세상에 살지만 영의 눈이 뜨여서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 소망, 사랑으로 증인의 삶을 살아가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