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 본문은 많은 성도가 좋아하는 위대한 인물 요셉에 관한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요셉의 꿈과 믿음, 인내와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고난의 수레를 타고 온 복된 사람입니다.
1. 고난은 왜 찾아오는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야곱, 이삭, 그리고 본문의 주인공 요셉은 고난(고통, 환난)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 믿지 않는 사람 에게도 고난이 찾아옵니다. 평생 주를 섬기며 주의 일에 힘쓰는 목사, 선교사에게도 고난이 찾아옵니다. ‘고난은 왜 찾아오는가?’ 어제 오늘의 질문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질문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렘12:1)
① 여호와 하나님께서 고난을 내리심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왕하6:33)
② 사단이 고난을 가져옴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2:7)
③ 죄값으로 찾아온 고난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욥4:7-8)
④ 조상의 죄 때문에 (출20:5-6)
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고난
자기 죄와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고난도 있습니다.
2. 요셉에게 찾아온 고난
요셉에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이 수시로 찾아왔습니다. 지금 고난 중에 있는 성도가 있습니까? 이상한 것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① 형들의 시기와 질투에 의한 고난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첫사랑 라헬 사이에서 늦둥이로 태어났습니다. 배다른 형들이 위로 10명이나 있었습니다. 엄마 라헬은 막냇동생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요셉만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해 요셉을 괴롭혔습니다.
② 하나님이 주신 꿈 때문에 찾아온 고난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미래를 축복하는 꿈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형들을 의미하는 해와 달과 별이 절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형들은 요셉을 더욱 미워했고 그에게 더 큰 핍박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거나 크게 쓰임 받으면 핍박을 받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명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큰 고난과 핍박이 있었습니까? 큰 영적 은혜를 받으면 시련이 크게 옵니다.
③ 노예 생활 10년의 고난
요셉은 형들에 의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당시 노예는 물건, 상품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노동의 도구였습니다. 하루 아침에 사랑 받던 귀한 아들에서 노예의 신분이 되었어도 요셉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④ 죄 없는 옥중 생 활의 고난
요셉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을 겁탈했다는 보디발의 장군 아내의 거짓말 때문에 요셉은 감옥에 갇힙니다. 요셉은 억울한 감옥살이에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의 신앙은 변치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39:21)
내가 은혜가 충만할 때, 평안할 때, 축복이 더해질 때만 하나님 믿으시렵니까? 요셉처럼 배신 당했어도, 노예가 되었어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는 어찌하시렵니까? 하나님이 나를 버린 것으로 생각합니까? 바로 이때가 하나님이 가까이서 우리를 살펴보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50:15)
★ 기도하십시오.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23:4)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본받으십시오. (벧전2:19-22)
3. 요셉의 형들과 보디발 부부같은 죄를 짓지 마십시오
부모의 사랑 받는다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시기, 질투, 미워하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4. 고난의 수레를 타고 온 축복
요셉의 고난의 시간은 13년입니다. 어떻게 참아냈을까요? 하나님께서 믿음과 은혜와 인내와 사랑을 주셨고 함께해 주셨기에 이겼습니다.
때가 되어 바로가 꿈을 꾸고 요셉이 꿈을 해석해 줍니다. 바로는 요셉을 왕의 실권을 갖은 애굽의 총리로 세웁니다.
욥도 고난이 지난 후 하나님으로부터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욥42: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고난 중에 있습니까? 절망하고 있습니까?
요셉은 13년 노예생활 감옥생활로 고난을 받았지만 축복 생활은 80년간 누렸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 생활을 80년간 누리다 110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난은 잠깐이지만 천국 생활은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들께 고난의 수레를 타고 온
축복이 넘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