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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다윗처럼(삼상16:6-13) 2022.09.11. 설교문
주보글  |  2022/09/15 09:39
조회 : 889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2대왕이었습니다. 사울과 다윗은 동시대에 살았는데, 사울의 인생은 실패했고 다윗의 인생은 성공했다고 후대 사람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사울은 왕이 되기까지 어려움이 없었고 다윗은 왕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어려움 속에서 다윗은 어떻게 했기에 성공했을까요?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넘은 다윗 그의 인생은 평탄치 않고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는데 그 숱한 고비를 다윗은 어떻게 넘기고 승리하는 인생이 되었을까요?

  사무엘상하를 통해서 5가지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과 동행하는 다윗의 삶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을 감동하게 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거인 골리앗을 무서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여 전쟁터에 심부름 갔던 용기와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생활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항상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존재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후 죽을 때까지 평생을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함께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의 믿음을 본받으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 원수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의 다윗

  다윗의 일생을 보면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그러나 다윗을 해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는 목숨을 살려주는 친구 관계입니다. 그러나 사울과 다윗의 관계는 긴 세월 동안 목숨을 겨누는 핍박자와 도망자의 관계입니다.

  다윗이 성공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는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였습니다. 사울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옷을 찢고 슬퍼하며 금식하며 조가를 지어 부르며 애도 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하여 도망갑니다. 도망가다가 시므이란 사람이 다윗의 일행을 향하여 돌을 던지며 저주 합니다. 다윗과 함께한 신하들이 당장 죽이려 하자 만류합니다. 아들 압살롬이 결국 죽임을 당할 때도 아들을 진심으로 용서하며 슬퍼하며 애도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백성을 존중합니다. 적장도 용서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다윗에게 하나님은 승리자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3. 범사에 감사하는 다윗

  다윗은 범사에 감사를 참 많이 했습니다.

  심하 22장은 모든 대적의 손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찬송시입니다. 시편에도 감사기도시가 참 많습니다. 75편이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가장 많은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 믿음의 거장입니다. 감사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더 큰 축복과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다윗에게 기적 같은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감사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감사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승리하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는 감사의 말보다 불평하는 말을 더 많이 듣고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는 감사의 말과 불평의 말 중 어느 말을 더 많이 합니까?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4. 회개하는 다윗

  사람들은 자기의 실수와 잘못을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회개하기 어려워 합니다. 훌륭한 사람은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다시 크게 사용합니다.

  다윗도 죄를 짓기도하고 실수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보내 다윗의 죄를 지적하며 책망합니다. 그때 다윗은 즉시 엎드려 하나님께 통곡하며 눈물로 침상을 적시며 죄를 회개합니다. 대표적인 다윗의 회개기도시가 시 51편입니다.

  회개는 다시 기회를 얻고 생명을 얻게 합니다.

  회개는 축복입니다.

 

5. 성전건축을 꿈꾸는 다윗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라가 안정을 유지하자 여호와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 다윗성으로 옮겨옵니다. 그리고 하나님 법궤를 모실 성전건축의 꿈을 갖습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축복의 약속을 보장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건축의 꿈만 가져도 축복하셨습니다.

 

 

  다윗의 일생에도 희로애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었습니다. 범죄한 후에는 철저히 회개했고 대적자를 용서했습니다.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서도 시를 통해 고백과 감사의 찬양을 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자녀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좋은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다윗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원수를 사랑하는 삶, 범사에 감사하는 삶, 회개하는 삶, 성전건축을 꿈꾸는 삶을 사심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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