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조 장로
1913년 경북 성주군 용암 죽전리에서 출생하셨습니다
1988년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1937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꼐 영광을' 다짐하시며 살으셨습니다
1959년 WCC 문제로 총신은 분열되었고 당시 총신 캠퍼스가 없이 용산의 건물을 임대하여 신학교육하고 있을때 가장 큰 과제는 새로운 캠퍼스를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때 백남조 장로는 실업인 신앙 동지회 회장으로 있었습니다. 부전교회 시무장로였고 사업은 광목을 표백하는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전도와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총회의 어려움을 보시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총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당동 부지 1만 8천평을 구입해서 합동총회에 헌납하셨습니다. 자신은 거처할 집이 없었고 공장 안에 양철 지붕 천막집에서 노모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사당동 캠퍼스 조성과 대학 인가 등 총신대의 초석을 놓으셨고 총신대학교 초대 재단 이사장으로 헌신하셨습니다. 하루에 3번 가정 기도회 때 총신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지순례도 마다하고 회갑, 고희 기념식도 못하게 하셨고 학기를 마칠 때마다 교수를 격려하는 식사의 자리도 베풀으셨습니다. 정직과 성실로 오직 믿음으로 살으셨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의 삶을 살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하늘의 첫동네 고향에 구비구비길을 사제로 신작로 길을 만들어서 고향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셨고 성산교회, 성산초등학교를 사제로 건물 짓고 헌납하셨습니다. 믿음의 교육,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빚도 없이 전국에 부지를 사서 예배당을 건축해주셨습니다. 섬기시던 부전교회 대지 일부를 헌납하셨고 부전교회 건축에 헌신하셨습니다.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으며 믿음의 사람 헌신의 사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