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성경 첫 책은 창세기입니다. 역사의 시작. 만물의 시작. 우주의 시작과 같은 창조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맨 마지막 책은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 단락은 최후의 심판과 심판받고 들어갈 천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5-7)
요한계시록 20장에서 21장 마지막까지 천국에 대해 세밀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인류 역사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인류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세상 끝이 어디 있어? 반만년 역사의 우리나라가 단군,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 시대로 이어오듯 역사는 계속 이어 나가겠지 무슨 종말이 온다고 하느냐? 반문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2-13)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7:9-10)
지금부터 2550년(다니엘시대 B.C. 530) 전 기록된 다니엘서 말씀입니다.
2. 재판장이 누구냐?
성경은 심판을 하는 재판장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계20:11)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5:22)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딤후4:1)
3. 누구를 심판하느냐?
예수님께서 누구를 심판하실까요? 바로 여러분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2-13)
이 심판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모두 공정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4. 재판의 근거, 심판의 근거
최후의 심판은 가장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일 것입니다. 온 인류를 부활시켜 양과 염소로, 천국 갈 자와 지옥으로 떨어질 자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근거로, 누구를 천국으로, 누구를 지옥으로 보낼까요? 생명책과 행위록입니다.(계20:12)
1) 생명책
천국 호적입니다. 대한민국 여권과 같습니다. 누가 생명록에 기록될 수 있습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스스로 내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내 마음 중심에 내 죄를 대속해 주신 구주로 믿어지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함의 열매가 있는가?
-죄를 두렵게 여기고 죄를 지었을 때 진실로 회개가 나오는가?
2) 행위록
우리는 어린시절, 청년시절 등을 대부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자기 행위를 따라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9-10)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여러분의 행위록에 선하고 아름다운 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 교회와 복음을 위해 충성하는 일로 가득한 인생이길 축원합니다.
5. 상과 벌
모든 끝과 결과에는 상이 있습니다. 벌도 있습니다.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눅19:17)
이 여름에 마태복음 24장, 25장 꼭 읽어 보세요.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심으로
칭찬과 상을 받는 복된 성도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