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노아가 120여 년간에 걸쳐 방주를 완성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로 들어가라 말씀합니다. 그리고 40일 주야로 비를 내려 인류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을 알면 신앙생활에 유익합니다.
① 오래 참으십니다: 120년간 인내하시며 노아를 통해 인류 심판을 전했습니다.
② 때가 되면 지체하지 않으십니다: 한없이 참기만 하지 않고 때가 되면 즉시 심판하십니다.
③ 철저하십니다: 자비와 긍휼의 아버지이시지만 철저하게 행하십니다.
④ 구원받을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
1. 방주로 들어가라
인류 최대의 홍수 심판 전에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온 가족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생명을 보존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온 인류의 죄가 하늘 보좌까지 올라갈 정도로 넘칠 때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 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 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창7:15-16)
구원의 문은 오직 한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문이 닫히면 그 문을 열 사람은 없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세상 모두가 반대하고 핍박해도 홍수 심판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고 방주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롬10:9)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약2:17)
2. 홍수가 그치다
모든 시험은 끝이 있습니다. 심판도 결국 끝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쉬지 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7:11)
이 땅의 모든 산과 들이 물에 잠기고 그 위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이 몰살당했습니다. 40일 동안 비가 쏟아졌고, 온 세상은 150일 동안 물에 잠겼습니다. 노아와 가족은 방주에서 무엇했을까요? 1년 넘게 방주에 있었을 때 두려워했을까요? 성경에 자세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방주를 천국처럼 믿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창8: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일행을 기억하셨습니다. 심판 중에도 한시도 그들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심판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바람을 불게 하시어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드디어 아라랏산에 머물렀습니다. 40일이 지났을 때에 노아는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날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사명을 잃어 버렸습니다. 노아에게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는 까마귀를 부정한 동물이라 하여 먹지도 못하는 새로 규정했습니다.(레11:13-15) 다시 노아는 비둘기를 보냈습니다. 비둘기는 평화, 순결, 성령을 상징합니다. 비둘기는 온 세상에 아직도 물이 가득함을 알고 되돌아옵니다. 일주일 후에 보내니까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습니다. 감람나무는 인류애, 승리, 평화를 상징합니다. 비둘기는 땅이 다 말랐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자신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비둘기와 같은 성도가 되십시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성도가 누구일까 생각해봅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 비둘기처럼 사명을 완수한 사람입니다..
3. 방주에서 나오라
노아는 온 땅에 물이 걷힌 것을 창문을 열어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노아의 위대한 믿음을 보게 됩니다. 만약 우리였다면 어땠을까요? 할렐루야! 외치면 바로 땅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요?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도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물이 다 빠진 후 57일 만에 방주에서 나오라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응답 받을 때까지 끝까지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순종했습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한 첫 번째 행동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언약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후, 드린 첫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예배는 인간의 본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자, 교제입니다. 예배는 축복의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 시대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노아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복된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