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청의 대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는 누구를 가리키나요?
1) 율법의 행위로 의로움을 얻으려는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행함으로써 구원 얻는다는 율법주의자들, 전승, 전통, 형식까지 지키는 데 시달리는 사람들로서 참된 자유가 없고 율법주의 계율에 힘겹고, 강요에 허덕이는 자들을 초청하신 것입니다.
2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죄인들입니다. 세리, 창녀, 이방인들 혹은 많은 죄를 범했지만 인간 스스로 죄를 씻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쉼을 주시려는 주님의 요청입니다.
3 )삶에 대한 염려와 인간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에 짓눌려 있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질병, 갈등, 방황, 가난, 생활 고통들, 남이 알지 못하는 아픔, 상처, 괴로움과 안타까움으로 힘겨워 하는 자들을 모두 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도 감당을 할 수 없고 원치 않으심을 보여줍니다. 세상 사람은 누구나 수고와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있다면 말씀을 믿고 주님과 만나 쉼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초청의 목적
28절에 ‘쉬게 하리라’는 아나파우소(αναπαυσω)로 짐이 덜어지는 것인데 현악기의 줄을 늦출 때 사용하던 말로 주님을 따르면 불안, 죄악, 욕구 불만 등 사람을 극도의 긴장감과 초조감 속으로 몰아넣는 것에서 해방되는 것을 뜻합니다. 29절에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는 평안해 지고 염려와 근심 걱정과 원망 불평이 봄기운에 눈 녹듯 사라지는 모습을 말합니다.
죽음의 불안과 공포에 짓눌린 사람들이 영광이 가득한 하늘나라 새 생명의 세계를 깨달아 쉼을 얻게 하십니다. 죄악의 무거운 짐을 지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 쉬게 하십니다. 힘들고 지치게 하는 세상에서 공짜로 쉼을 얻다니 얼마나 반갑고 기쁜 축복의 초청입니까? 초청에 응답하셔서 쉼을 얻기를 축원합니다! 무거운 짐을 벗고 쉼을 얻으려면, 우리의 짐을 받아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요14:27에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온유는 프라우스(πραΰς)로 “친절하다, 동정심 있다. 공손하다.”입니다. 사나운 짐승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사용된 단어입니다. 개나 사자나 야생마를 잡아 훈련을 시킴으로 공격적으로 사용되던 그 엄청난 힘이 잘 조절되어 유익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에게 사용하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억제하고 다스려 주님이 원하는 일을 100% 순종하여 잘 감당할 때 온유하다고 합니다. 겸손은 타페이노스(ταπεινος)로 "비천하다, 약하다, 가난하다. 굽히다, 절을 하다, 낮아지다."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무엇이 무섭거나 보상에 굴복해서 굽히는 게 아니고 스스로 자원하여 굽히는 겁니다.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고 자의적으로 굽히는 마음이 겸손입니다. 주님은 두 가지를 배우면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온유의 반대는 과격한 성격이요 겸손의 반대는 자신을 남보다 높게 생각하는 교만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쉬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멘다는 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 옆에서 따라가면 주님이 다 주관해 주시며 우리를 훈련 시켜 쉼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도 남모르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이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온유와 겸손한 인격과 행동을 배워 쉼을 얻고 충성, 봉사, 헌신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