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사적 근거
1) 역사로 본 제사
(1) 중국의 공자 이전, 夏(하)나라와 商(상)나라 때에 황제에게 지냈는데 이유는 왕권 확립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 초기-왕실에서 황제들만 제사 지냈고, 그다음은 제후들, 다음은 재상들도 제사 지냈고, 춘추 전국시대에 이르러 왕의 허락 없이 평민도 제사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3) 제사의 이론적인 뒷받침: 송나라 주희(주자)가 유교, 불교, 도교의 영향 받은 유교 철학 (우리나라에서는 '성리학'이라 불림)을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조상에게 반드시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우리나라 경우: 삼국 시대나 고려시대는 특수 왕에게만 제사 지냈고, 당시는 불교가 성행했던 때라 조상에게 제사 지내지 않았으며, 절에 가서 제사 지낸 것은 불교와 무속이 혼합하여 후대에 생긴 것입니다. 13세기 고려 말 성리학 영향으로 사람들이 위패나 신주를 모시고 제사 드리는 사당을 짓기 시작하였는데 이때도 훌륭한 사람들에게만 사당을 지었습니다.
다. 조선시대: 나라 종교를 성리학으로 하자 조상의 제사를 태조가 장려하였고, 평민들은 처음에는 조정에서 장려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었으나, 후에 점점 성행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20절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제사의 올무에 매여 어려워 마시고 자유를 가지고 신앙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제사 지내지 말아야 할 이유
1) 제사 지내지 말아야 할 이유
(1) 예배의 대상이 다름 (2) 과거 지상 지향적 (3) 계급주의 (4)형식적 (5)헛된 요행을 바람 (6)우상 숭배는 진노의 대상
2) 천주교의 신앙의 모습
(1) 타협주의, 편리주의 (2) 변질주의 (3) 혼합주의
이런 잘못된 모습 때문에 올바른 신앙을 지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 부분들을 볼 때 제사는 절대로 안 드려야 합니다. 확실한 신앙 자세를 확립하고 우상 숭배하는 일을 멀리하고 올바른 신앙을 파수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성도 자세
1)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오늘날 우리 인간들과 세상을 다스리며 섭리하시는 분이시고 마지막에 세상을 심판하실 분이십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만 섬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김이 바로 복이 되고 자손들에게도 복을 안겨주는 조상이 될 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2)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 우애 있게 합니다.
살아 계셨을 때 한번이라도 더 잘해드려야 합니다. 비 기독교인들과 대립하면 안 되고, 명절이나 생신, 결혼식, 장례식, 각종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효도하여 평소에 사랑으로 잘 섬겨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늘 집안을 화목하게 하고 돌아보며 베푸는 일에 앞장서서 평소에 신뢰 관계를 잘 이루어 놓아야 합니다.
3) 전도하여 영혼을 구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번 구정을 통하여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명절은 가족공동체를 회복하고 믿지 않는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범적 사랑을 베풀어 돈도 더 내고, 선물도 조금 더 해드리고, 음식, 식사, 설거지 등등 봉사에도 앞장서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4) 추도 예배를 요청하도록 합니다.
대화로서 제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입장을 겸손하게 설명하고 기독교에는 제사 대신 추도예배가 있음을 알려주고 믿는 사람끼리는 추도예배를 드리게 해달라고 하여 설득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상 숭배를 버리고 올바른 신앙 자세를 확립하며 나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