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적으로 멋진 일꾼입니다
50-51절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공회 의원-불류테스. 매 지파에서 6명씩 뽑아 72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는데 막강한 권세를 가진 자들입니다. 막 15:43에는 존경받는 공회원이라 한 것을 보면 그가 사심 없이 백성들을 위해 정치를 잘하여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자입니다. 마 27:57에 부자 요셉. 많고 풍부한 소유를 가진 사람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권세를 얻고 돈을 버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그것을 선교하고 구제하고 나눠주고 베풀며 산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에 박수치며 환영할 일입니다. 성경도 십계명 2계명에 잘못하면 3-4대까지 진노하지만 말씀 사랑하고 순종하면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선하고-아가도스. 착하고 친절하고 품행이 단정한 것을 말합니다. 의로운-디카이오스 정직하고 청렴 강직한 자를 의미합니다.
권세를 가졌지만 겸손하여 거들먹거리지 않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았고, 부요했지만 떵떵거리며 호화스럽게 살지 않고 나눠주고 베풀고 도우며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사회에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빛과 소금,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서 멋진 일꾼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신앙적으로 멋진 일꾼입니다
51절 “...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4절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메시야 사상으로 천국 소망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종교적인 자들로 철저한 신앙인이었지만 공회 의원들은 대다수가 사두개인들로 영적인 것을 믿지 않고, 세상적인 자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리마대 요셉은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좋은 신앙 자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안식일이 거의 다 된 것-안식일은 삽바톤. 안식일을 잘 지키려고 준비하는 좋은 신앙인이었습니다. 예배는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귀한 시간입니다. 요19:38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예수의 제자라는 것-제자는 마데테스. “배우는 자”로 선생님을 본받고 따라가는 자를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주님을 본받는 자였다는 것입니다.
다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몰래 신앙 생활했는데 이 일 후에는 주님 십자가 죽음을 보고 담대함이 생겨 죽으면 죽으리라 생각하고 예수님 시신을 거두어 자기 무덤을 내놓고 헌신하는 멋진 성숙한 일꾼으로 변화가 된 것입니다. 십자가 체험이 그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좋은 신앙인, 뜨거운 신앙인, 적극적이고 담대한 신앙인, 멋진 일꾼이 된 것입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신앙이 점점 더 좋아지는 멋진 일꾼인 것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 편에 서서 신앙을 더 열심히 실천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3. 사역적으로 멋진 일꾼입니다!
52-53절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예수의 시체를 달라 -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예수님 시신은 거두어야 맞지 않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도망쳤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나서지 못합니다. 이 때에 알지도 못했던, 생각도 안 했던, 엉뚱한 사람이 나타나 시신을 거두고 있습니다. 당돌하게 빌라도에게 시신을 달라 하여 자기 무덤에 장사를 지내드렸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꼭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역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마포는 신도니. “고운 베옷”인데 비싼 수의로 쌌다는 것이고, 자신을 위해 비싼 돈 들여 만들었던 새 돌무덤에 장사를 지내드린 것입니다. 정말 아낌없이 욕심 없이 헌신하는 사역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성도님들이여! 헌신할 기회가 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다음에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일하십시오! 분명히 하나님은 더 크게 채우시고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인간적, 신앙적, 사역적으로 멋진 일꾼들이 되어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