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8절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여기는 어디입니까? 그리고 거기는 어디를 말하고 있습니까? 여기는 광야이고 저기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복을 받을 가나안을 말씀합니다. 가나안 땅에 가서 안약 백성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려야 합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축제의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요?
1.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를 알고 예배해야 합니다(1절)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기인 광야에서는 자기 소견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는 가나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몰아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입니까? 선물로 받은 약속의 땅에서 평생에 지켜 행해야 할 규례와 법도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 하나님이 택하실 곳에서 예배해야 합니다(2~14절)
하나님께서 택하실 그 곳은 가나안 땅인데 아직 이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 땅을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해놓거든 그때 너희는 내게 와서 예배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예배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다음으로 택하신 곳(택하실 곳)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여주신 장소가 벧엘 – 길갈 – 실로 – 세겜이었습니다. 이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후에는 예루살렘 – 솔로몬 성전 – 바벨론에서 회당으로 변했고 스룹바벨성전, 헤롯성전에서 예배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너희가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고전 3: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런데 이때 강조점은 하나님이 택하신 ‘한 장소’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것에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대로 예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 앞에서 규례대로 함께 즐겁게 예배해야 합니다(15~28절)
첫째,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외에 다른 모든 이름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함께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서 먹고 즐거워할 때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12, 19절).
넷째,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택하신 곳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예표입니다.
4. 오직 하나님께 가감하지 않고 전심으로 예배해야 합니다(29~32절)
늘 여기와 거기 사이에서 변화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분명한 신앙고백입니다. 그 신앙고백과 세계관의 변화가 감사의 예배를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저기에 해당되는 풍요의 광야입니다. 그 광야에서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내 직장,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올라가는 사업장의 매출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십니까? 그 감사가 예배가 되어 감사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는 나눔의 예배를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요4:23~24_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우리의 소견에 옳은 대로 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함께 먹고 함께 즐거워하고 (소외되는 자가 없이) 특히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 누구도 실족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가족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