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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 2:1-18) 2월 1일 설교문
삼일에디터  |  2026/02/07 08:34
조회 : 147

우리가 일생을 통해 닮아가야 할 가장 완벽한 모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를 향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회복하고 품어야 할 예수님의 네 가지 마음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1. 겸손한 마음 (2:1-4)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그리스도인에게는 따뜻한 권면, 사랑의 위로, 성령의 교제, 자비와 긍휼이라는 네 가지 성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툼과 허영을 버리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더 존중해야 합니다. 나의 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는 배려가 있을 때, 공동체의 기쁨은 충만해집니다.

 

2. 온유한 마음 (2:5-11)

  "사명을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하는 마음"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그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온유함은 단순히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힘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겸손과 온유의 모델이 되셨습니다.

 

3. 정직한 마음 (2:12-14)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부끄러움 없는 마음"

  참된 신앙은 보는 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나 없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신앙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성화(聖化)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뜻을 따라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 없이 감당하는 것이 정직한 성도의 자세입니다.

 

 

 

 

4. 성실한 마음 (2:15-18)

  "그리스도의 날까지 한결같은 마음"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끝까지 달음질하는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바울이 자신을 제물(전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이 이식되기를 소망합니다. 비우고, 낮추고, 복종하신 주님을 따라 오늘 내가 서 있는 가정과 일터에서 겸손과 온유, 오늘 나눈 말씀처럼, 우리 삼일교회 모든 성도님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시길 바랍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주신 사명을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의 길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사람이 보든 보지 않든 항상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실한 마음으로, 어두운 세상 속에서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빛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자기를 낮추어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한결같이 임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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