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격려해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든든한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희와 동건이도 개학을 하니 같은반 친구들
대부분이 코로나에서 걸려 회복되고 나온것이 이제 르완다에도 집단면역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2년동안 못했던 학교축구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크게 아픈적이
없이 지냈던 저희도 지난 1월에
열이나고 목이 아프고 심한감기(?)에 걸렸습니다. 백신접종을
해서 그런지 악화되지 않고 회복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잘
이겨냈습니다.
시골교회 말씀이 자라고 있습니다^^
만2년만에
루코메로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시골교회를 가면 주로 어른성가대,
어린이 성가대가 찬양을 하는데 루코메로 교회는 유치부 꼬맹이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루코메로 교회는 입당예배때 예배당을 유치원으로 개방할 것을 정부가 강력하게 요청했는데 주중에 45명이 유아들이 예배당에서 보육을 받고 있습니다. 시골교회 유치원은
책걸상도 없고 교구도 없지만 부모가 밭일하는 동안 아이들을 돌봐줄 곳은 교회밖에 없어서 마을에서 예배당은
복합센터입니다. 네다섯살된 아이들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씀을 암송하는 것을 들으면서 누군가는
기도하고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이심을 다시한번 발견했습니다.
예배를 회복한 교회들 ^^ 식수대와 빗물탱크 보급
지난번 기도편지에 문닫은 교회에 식수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이번달에 4교회에 식수대 자재와 빗물탱크를 보냈습니다. 공사를 마무리한 은다고교회는
만2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예배를 회복하여 감격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은혜를 누립니다. 작년10월에 예배를 회복한 아마호로 교회는 이번에 24명의 성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흩어졌던 성도들이 다시 예배공동체로 회복되는
기도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염소나눔^^
올해는 우기가 일찍 시작되어 지방 갈때 마다
하늘을 보며 기도하게 됩니다. 이른
폭우로 도로가 막히는 일이 종종 벌어지는데 특히 서쪽 키부가는 길은 도로가 패여있어 다녀오면 몸이 두들겨 맞은 것 처럼 욱신거렸는데 방석을 두장씩
깔고 차를 타니 진동흡수가 좋아져서 이제 덜 후달립니다. 지난주에 해발 2400미터 람부라교회 염소를 나누고 왔습니다. 염소를 나눌 때 마다
사전에 염소를 받을 가정아동 사례를 미리 조사하여 선정하는데 이번 람부라교회 염소를 받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계획없이 태어났다고 싱글맘들이 적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원치않은 임신으로 태어나서 할머니손에 맡겨져서 자라는 아이들, 아기를 업고 온 엄마들, 유독 람부라 아이들은 수줍음이 많습니다.
염소를 통해 아이들이 학비걱정없이 학교에 다닐수 있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람부라교회는 유치원이 없어서 염소를 나눈 그 자리에 유치원을 지어서 아이들에게 돌봄의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에
서부지역 목회자(키바라,람부라,무쿠라, 얀제, 가사사) 대상으로 양육반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말고 마음을 뺏기지 말고 기도를 멈추지 말라는 찬양가사가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시고 동역자님 가정에 평안과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르완다에서 김기현 박지만 동희 동건 올림
기도제목
1.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성령충만한 가정이
되도록
2. 동희와 동건이의 믿음이 자라고 학업과 진로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3. 상반기진행될 제자양육반 세미나를 통해 현지목회자들이
충성된 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4. 키레헤교회 재건축공사가 순적하게 진행되어 예배가
회복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