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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언약궤 어디 있습니까? (삼상4:5-11) 2022.03.27.설교문
주보글  |  2022/03/31 23:05
조회 : 524

이 세상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일까요?

성도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궤(법궤.언약궤.증거궤)를 가장

소중히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오늘날의 성도들도 반드시 여호와 궤를 알고 귀히 여겨야 합니다.

 

1.여호와의 언약궤 어떻게 만들어졌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400년간 노예 생활 속에

해방시키셨습니다.

홍해를 건넌후 광야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이스라엘 백성에겐 삼일간 성결케 한 후 삼일째 되던날 빽빽한 구름에

덮힌 시내산에 우레소리.번개소기.큰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강림하시어 모세를 만나셨습니다.

친히 기록한 십계명 두돌판을 주셨습니다.

각종 율례와 법도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막을 세우도록 명령하시고 설계도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막안 가장 귀한 장소 지성소에 여호와의 궤를 만들어 모셔 놓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와의 궤는 소중하고 귀한 여호와의 것입니다.

왜 이토록 귀한 것일까요?

1)하나님께서 직접 명하여 그 설계도 대로 제작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땅에 직접 제작 설계한 것은 노아방주와 성막. 성전뿐입니다.

2)여호와 하나님 임재 할곳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사이에서 내까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25:22)

3)조각목으로 만들고 순금으로 안팎을 싸았습니다.

백향목.잣나무등 최고급 재료가 많았지만 아카시아 나무 종류인 흔한 조각목을

사용케 했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남녀노소 빈부 격차없이 누구든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될수 있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4)여호와의 궤 안에는 십계명 두돌판과 만나 항아리.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습니다.

궤짝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안에 쌀이나 콩이 들어 있으면 식량궤이고 텅빈어 있으면

빈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교훈을 주는 세가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언약의 두볼판은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여 준 십계명입니다.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나항아리는 광야에서 살 때 새벽마다 내려준 만나.육신의 양식을 넣어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의식주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꼭 필요한 의식주입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죽어버린 나무 토막이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싹이 나고

꽃이 피었습니다. 마른 막대기 같은 사람도 하나님 만나면 소생하고 꽃피는 인생이 되며

죽은자가 다시 부활얻게 됩니다.

5)속죄함받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곳입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위 곧 증거궤위에 있는 두구룹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내게 이르리라”(출25:22)

우리의 죄를 속죄함 받는 유일한 장소요.하나님께서 말씀하시겠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궤앞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또 우리에게 말씀하시니 얼마난 귀하고 소중한 여호와의 궤입니까?

여러분은 언약궤를 어디두고 계십니까?

관심과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2.여호와의 언약궤를 빼앗긴 사람들 잊어버린 사람들

가나안 땅을 정복하며 나아갈 때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녔습니다.

철옹성 여리고성 앞에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돌고 백성은 그 뒤를 따를 때

일곱쩨날에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시절부터 소홀히 했습니다. 관심도 갖지도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궤가 있는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은 제물을 착취하기도 했으며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엘리에게 말씀합니다.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나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그러나 듣지 아니합니다.하나님께서 이들을 떠나버렸습니다.

그 후로 블레셋이 쳐들어 왔고 크게 패하여 사천명이 전사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습니다. 또 전쟁이 일어났고 자기도 판단과 생각대로 또 싸웠습니다. 이번에는 여호와의 궤를 가져왔습니다. 여호와의 궤 때문에

크게 이 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더 크게 패했습니다. 무려 삼만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죽었습니다.

여호와의 궤는 블레셋에 빼앗겼고 엘리의 두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고 이 소식들은

엘리 제사장도 죽고 맙니다.블레셋은 빼앗아온 여호와의 궤를 아스돗에 있는 자기들의 신

다곤신전에 두었습니다. 그이튿날 신전에 가보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기들의 신 다곤신이 넘어져 목과 손발이 부러졌습니다.아스돗 지역 주민들에게 독한 종기

악성 피부병이 퍼졌습니다. 두려워 가드로 여호와의 궤를 보냅니다. 가드주민에게도

독한 종기 악성 피부병이 퍼졌습니다. 이 번에는 에그론으로 보냈더니 그곳 주민들이

죽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궤를 이스라엘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비나답집에 모셔 놓고 무려 20년 동안 머물게 됩니다.

오늘날의 여호와의 궤는 성경 말씀이요.교회가 곧 여호와의 언약궤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고 회개하며 주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교회에서 예배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예배를 받으시고 성령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의 언약궤인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길 바랍니다.

 

3.다시 찾은 언약궤

아비나답 집에두고 아무도 찾지고 관심도 갖지 않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이 찾습니다.

잊혀진 여호와의 궤를 수도 예루살렘으로 모셔옵니다. 모셔 오는 도중 사고가 나서

가드 사람 오벧에돔에 석달동안 있는데 그 집에 큰복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여호와의 궤가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삼하6:11)

그 후 다윗이 다윗성 성막에 모셔와 나중 솔로몬이 성전건축한 후에 성전의 지성소에

모셔 둡니다. 모셔와 하나님께 재사 드리며 하나님 뜻대로 사는 다윗을 그와 그 후손과

그 백성에게까지 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 같은 성경.교회.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새봄에 새 은혜를 입는 예배자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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