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일교회는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어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로 나가야 합니다.
1.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오늘날에도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 받았느냐?”(행19:1-7) 물을 때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행19:6)
1) 성령 시대의 주관자이시다
성부 하나님 시대, 성자 예수님 시대, 성령 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 시대는 창조 후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즉 구약성경의 시대의 주관자는 성부 하나님이셨습니다. 성자 예수님 시대는 예수님 탄생 후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하실 때까지입니다. 성령 시대는 오순절 성령 강림부터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도 성부, 성자, 성령의 위와 격이 동일하며 하나라는 교리입니다. 성령 하나님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똑같이 영원성, 전능성, 거룩성, 전지성이 동일합니다.
3)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지성: 모든 것을 아십니다. 지식, 지혜, 인자, 분별, 이해, 성찰
정: 감정, 희로애락, 열정
의: 뜻, 의지, 결정, 선택
4) 교회를 세우신 분이십니다
아담부터 아브라함 시대까지 제단을 쌓은 것이 교회의 출발입니다. 모세 시대에 성막, 솔로몬 시대부터 성전시대 예수님 승천 이후 성령 강림으로 오늘날의 교회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2. 성령님과 동행하라
왜 성령님과 동행해야 합니까? 성령 시대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은사 중단론을 펼치는 일부 학자들이 있습니다. 은사 중단론자들은 성령의 은사가 오순절 강림 이후 중단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본문을 보면 초대교회에 성령 강림했을 때부터 성령의 역사를 조롱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학자 위필드, 아브라함 카이퍼, 안토니 후쿠마, 존 맥아더 등은 성령의 은사가 중단되었으며 오늘날의 기적은 가짜 기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극히 일부입니다. 저스틴 마터, 이레니우스, 터툴리안, 성 어거스틴, 마르틴 루터, 영국의 청교도들, 웨슬레, 찰스피니, DL 무디, 스펄젼, 존파이퍼 등 은사 지속론을 펼친 이들은 성령님과 동행을 외쳤습니다. 한국 교단의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등 대다수 장로교도 은사 지속론인데 반해 개혁파, 근본주의자들 중 일부 학자들이 중단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은사 중단론 주장자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성령의 은사를 믿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님과 우리 교회가 동행해야 합니까?
1) 예수님의 명령,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6-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2) 사람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예수님과 3년을 함께했지만 인간성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명예욕으로 가득 찼고 도마는 끝까지 의심했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의 다락방에서 10일간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강림하셨고 성령충만 받았으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이들은 변했습니다. 핍박을 무서워 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외쳤습니다.
3) 성령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주안에서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의 성령에 인도는 안전하고 온전합니다. 우리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그 길이 승리의 길입니다. 바울도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삼일교회는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장래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4)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주십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당할 때입니다. 바울이 지금 배 타고 떠나면 큰 손해를 볼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괜찮다는 말을 듣고출발합니다. 얼마 후 광풍을 만나 죽을 뻔 합니다.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27:23-25)
성령님과 동행하시어 생명을 보호받으시고 환난과 각종 재앙 속에서 지켜주시는 은혜를 입으시길 축원합니다.
3. 사도 바울의 성령은사에 대한 교훈
1)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라(고전14:1)
2)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고전14:2)
3) 온 성도 모두 방언하길 원한다(고전14:5)
4) 바울이 방언기도를 많이했다(고전14:18)
5) 덕을 세우기 위해 하라(고전14:26)
6)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전14:39)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 계속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12:3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행7:51)
주의 말씀을 따르고 성령님과 동행해, 삼일교회를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로 세워나가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