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답기 위해서는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를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합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56:7)
교회는 기도의 향기가 나야 합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제일 먼저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 나갈 것을 고민했고 실천했습니다. 과거 한국교회에는 성령의 역사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다시 살려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삼일교회는 기도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기도로 성장했습니다.
1. 삼일교회 기도회의 역사
① 성전기둥, 전도 기둥 교회(월1회)
② 1천번쨰 기도회
③ 실타래 릴레이 금식기도회(1차:104일, 2차:169일, 3차:115일- 6차까지 했음)
④ 백만명전도 153작전기도(50가지 기도제목)
⑤ 기관별 산상기도
⑥ 냉수 기도회(4개월간 매일 밤 10-11시)
⑦ 빌립보성(교육관)대지 구입위한 마을별 철야
⑧ I LOVE 153작전 기도회
⑨ 비상 구국 기도회
⑩ 청년, 청소년 영친 기도회
⑪ 128번째 기도회(128일)
⑫ 131출애굽 금식기도회(6개월)
⑬ 가나안 정복 특별 심야 기도회(6개월) 매일 밤 11시-12시
⑭ 생명센타 대지 위한 기도
⑮ 횃불기도회(기도 제목 77가지)
2.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예수님의 공생애는 40일 금식기도로 시작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철야 기도 후 붙잡혀 고난 받으심으로 마칩니다.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친 교훈 중 하나가 기도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으로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리는 철야 기도입니다. 이 기도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줍니다.
1) 사명 완수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은 이 땅에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멸시 천대의 굴욕스러운 재판, 가시 면류관, 채찍, 십자가와 골고다 언덕,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고난의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드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사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처럼 사명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2) 마음이 심히 고민스러울 때 기도하라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큰 고민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죽음을 앞둔 사람과 그 가족들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죽음보다 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세상 사는 동안 고민스러운 일을 당할 때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취하십니까?
예수님은 기도 했습니다. 히스기야도, 다윗도 위기 상황에서,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3) 피와 땀과 눈물의 기도 천사가 돕는다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눅22:43-44)
생명을 거는 기도였습니다. 간절한 기도, 진실된 기도, 응답받는 기도였습니다. 천사가 돕는 기도였습니다.
4) 기도를 쉬면 시험 듭니다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26:40-41)
예수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 든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깨우면 그들은 다시 잠들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예수님 말씀처럼 시험에 듭니다. 예수님이 붙잡히자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예수님께 칭찬 받은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합니다.
이처럼 개인적으로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 듭니다. 우리 교회는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5)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마26:42)
예수님의 기도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내 뜻, 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옵소서가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입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지친 성도들을 위해, 지쳐있는 목회자를 위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낙심 가운데 있는 가족을 위해, 희망이 없는 이웃을 향해 기도의 손을 들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을 바꾸고 위대한 일을 낳습니다. 당신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9월 한 달도 새벽기도, 철야기도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축복 받는
삼일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