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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예배. 아벨의 예배.우리의 예배(창4:1-7) 2023.10.29 설교문
주보글  |  2023/11/01 20:01
조회 : 817

신앙생활의 핵심은 예배입니다. 인류의 첫 예배의 시작은 가인과 아벨의 예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과 예배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과 예배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내가 드리는 예배와 예물은 하나님이 받으실까요?

  예배란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구속주이시자 절대 권위자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존경과 복종과 경의를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인간 최고의 도덕 행위이자 인간의 본분입니다. 최고의 섬김의 표현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자주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여야 합니다.

 

1. 예배는 왜 드리는가?

1)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드립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예배)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20:24)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시게 하시리라”(마18:19)

  본래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교제를 늘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후부터는 제사(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2) 죄를 용서받기 위해

  구약시대, 예배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 드렸습니다. 오늘날도 우리는 예배를 통해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속죄제는 자신이 지은 자범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안수하여 죄를 전가한 후 제물의 피를 뿌리고, 기름을 태움으로 제사를 지내는 예배입니다.

3) 성도를 교육하기 위해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성도를 교육합니다. 죄를 깨닫게 합니다. 행할 길을 보여주며 인도합니다. 주의 뜻을 행하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를 온전케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교육합니다.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교육합니다.

4) 성도의 교제를 위해

5)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시29:1-2)

 

2. 예배는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예배의 형식이 점점 발전해 왔습니다.

1) 에덴동산의 예배

  특별 형식이 없고 생활 자체가 예배입니다.

2) 단을 쌓는 예배(가인과 아벨,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예배)

3) 성막예배(모세시대 이후)

4) 성전 예배(솔로몬 성전)

5) 교회 시대(오늘날의 예배)

  오순절 이후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하며 섬기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기도, 찬양, 신앙고백하며 정성스러운 예물로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3. 아벨의 제사가 열납 된 이유

  예배는 그 결과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상달된 복된 예배와 상달되지 않은 무응답 예배입니다.

1)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첫 새끼라는 말 속에는 ‘처음 낳다’는 뜻, ‘으뜸이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 가장 첫째 되고 가장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제물로 바치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신령과 진정을 다 해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헌금을 적게 드리고 많게 드리는 것의 문제가 아닌, 회개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희생의 제물을 드렸습니다

  구약 레위기 제사법에 나오는 속죄제사는 희생제물이 있어 피를 흘리고 기름을 사르게 했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하심이 없습니다. 희생이 필요합니다.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예배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그리고 봉헌물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봉헌물을 받으십니다.

3)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히11:4)

  기도, 찬송, 예배, 봉사, 헌물은 믿음으로 드려야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의심의 기도를 물리치고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1:6)

   믿음으로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4) 아벨의 삶과 인격이 열납받기에 합당했습니다

  평소 예배자의 삶이 선하고 아름다운 삶이어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그 사람의 삶과 인격이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마5:23-25)

 

  이 땅에서 가장 귀한 행위가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상달되는 예배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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