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브라함의 신앙과 간구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성에 대한 심판이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반면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창18:20-21) 이때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께 소돔성에 사는 롯을 생각하여 간절히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아니 10명의 의인이 있다면 성을 멸망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소돔성 안에는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심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롯과 그의 가족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 보내셨더라"(창19:29) 아브라함은 롯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뜻이 확정되었는데도 여섯 번씩이나 계속 간구했습니다. 여러분은 생명 구원에 얼마나 힘쓰고 있습니까? 생명 구원을 위해 끝까지 아브라함처럼 기도하시길 축원합니다.
2.롯의 무능(롯처럼 살지 말자)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삼촌 아브라함 때문에 함께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그의 신앙생활은 낙제점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할 때 복을 받았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함을 알았으면서도 그는 아브라함과 헤어질 때에 세상적인 눈으로 살기 좋은 소돔 고모라를 택했습니다. 가족 구원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직 세상에서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했습니다. 사위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돌아봄으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수십 년 신앙생활하다 인생 마지막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간 믿음을 버린 성도들도 있습니다. 롯은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져버리고 소돔성을 선택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사위될 사람도 구원시키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마지막에 생명을 잃고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우리는 재물과 죄에 빠져 적당히 신앙생활했던 롯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3.소돔 고모라성의 심판과 멸망
‘대통령의 염장이’라는 책을 지은 유재철 씨는 대통령과 유명인들의 염장이로 30여 년간 장례를 지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만 깨달았지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 하시리라"(전12:14)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 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14:10)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습니다. 죽음의 주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시카고 대학 핵물리학자회를 중심으로 아인슈타인 등 과학자들이 참여해 만든 ‘지구종말의 날 시계’라는 지구종말을 시간으로 알려주는 시계가 있습니다. 올해는 90초가 남았다고 합니다. 전쟁(핵), 기후위기, 지진, 바이러스, 규제 없는 인공지능 등이 종말을 앞당기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요한 계시록 22장 10~20절의 말씀에는 1) 때가 가까웠다(계22:10) 2) 내가 속히 오리라(계22:12) 3)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상을 주리라(계22:12)는 말씀이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을 속히 구원하기 위해 복음 전하십시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상과 면류관 받으시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