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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로 인생을 낭비하지 맙시다 (요6:1-13) 7월 21일 설교문
삼일에디터  |  2024/07/27 10:32
조회 : 257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는 1954년 11월 14일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대 미국은 흑인에 대한 차별이 굉장히 심했고, 어린 콘돌리자는 인종차별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어린 콘돌리자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타인의 인생에 휘둘리지 말라. 그들의 잘못은 그들의 문제이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너 자신을 무너트려서는 안 된다.”

  콘돌리자 라이스는 부모의 말을 마음에 새겼고 남들보다 두 배나 열심히 살았습니다. 후에 그녀는 미국 최초로 흑인 여자 국무장관이 되었으며, 2002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되었습니다.

 

  못 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자신이 현재 가진 것을 망쳐서는 안 됩니다. 내가 지금 가진 것이 남들에 비교해 초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라한 그 순간에도 내게는 무엇인가가 있고 그것을 잘 가꾸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또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너무 얽매여 살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가 자신을 보는 것에서도 오랫동안 축적된 타인의 시선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말이 내 인생을 결정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우리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특별해”, “나에게는 남들에게 줄 게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나아왔던 어린 소년의 모습은 제자들과 분명한 대조를 보입니다. 어린 소년은 빌립과 달랐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만 보았습니다. 소년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는 줄 것이 있다. 그리고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다. 인생은 주는 것이다. 나누어 주는 사람을 살자. 5,000명과 비교하면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내가 할 일에 비해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줄 것이 있다. 내가 가진 재능 남을 위해 나눠주는 삶을 살자.”

  제자들이 계산하고 있을 때, 어린 소년은 자기 손에 있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나에게는 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드리면 됩니다. 오병이어 그것을 내어주기 전에는 언제나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일단 그것을 주님께 드리면 그것은 5,000명을 먹이고 12 광주리가 남은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남의 것을 보지 마세요. 내가 가진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보면 됩니다. 그것만 드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비교하며 살지 맙시다. 나에게는 줄 것이 있습니다. 적은 떡과 물고기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덩어리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신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가 떡이 몇 개가 있느냐?”

  이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지금 내 손에 있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비록 그것이 내 눈에는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일단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면 엄청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계상황, 불가능이 있을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바로 여기에 신앙과 불신앙의 길이 갈려 있습니다. 만약 그 현장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야 하는 곳이라면, 주님의 이름이 나타나는 곳이라면 불가능의 장벽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렘32:27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여호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다. 내게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5,000명의 불가능이라는 장벽은 날마다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장벽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름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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