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천국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천국을 흔히 죽어서 가는 먼 곳, 혹은 미래에 임할 어떤 장소로만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이 이미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삶에 시작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누리게 하신 천국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모신 우리 안에 이미 천국이 임한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도 죄와 절망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누리게 하신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
2. 전파되게 하신 천국
우리가 누리는 이 천국은 우리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절망하는 대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들의 찬양 소리를 죄수들이 들었고, 결국 감옥 문이 열리고 모든 매인 것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은 삶의 고난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힘을 가집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기쁨을 통해 천국이 주변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3. 누리게 하실 천국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 전파하는 천국은 결국 영원한 천국으로 이어집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지금 우리가 누리는 천국은 시작에 불과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모든 눈물과 아픔이 사라진 온전하고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임한 천국을 마음껏 누리며, 그 기쁨을 세상에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끝에 우리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마음에 이미 임한 천국을 누리며 매일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과 일터, 그리고 이 세상 곳곳에 아름답게 전파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