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1-10절)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신분이 완전히 변화된 자들입니다.
1) 과거의 위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였으며, 세상 풍조와 공중 권세 잡은 자(사탄)를 따르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2) 현재의 위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고, 하늘에 함께 앉혀진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었습니다.
3) 구원의 목적: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신 최고의 걸작품으로 만드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나아감을 얻은 새 사람들입니다. (11-18절)
이전의 우리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외인이었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1) 그리스도 밖의 상태: 이방인이자 무할례자로, 언약들에 대해 외인이요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 비참한 상태였습니다.
2) 십자가의 공로: 예수님께서 자기 육체로 막힌 담을 허시고 율법을 폐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3) 화평의 은혜: 이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언제든지 아버지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요 가족이 된 자들입니다. (19절)
우리는 더 이상 영적인 나그네나 이방인이 아닙니다.
1) 거룩한 시민: 하늘나라의 법적 보호를 받으며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입니다.
2) 하나님의 권속: ‘권속’은 가족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안 식구가 되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4. 우리는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자들입니다. (20-22절)
교회는 멈춰있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유기체입니다.
1) 견고한 기초: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말씀)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셔서 우리를 지탱하십니다.
2) 연결과 연합: 성도 각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성전이 되어 갑니다.
3) 성령의 처소: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기 위해, 우리는 전도와 성화(聖化)를 통해 날마다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과거의 비참함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시다.
현재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며 성전임을 자각하며 거룩을 지킵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임을 고백하며 개인의 성화와 전도에 힘씁시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이 자부심으로 세상의 풍조를 거스르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